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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의 이야기

오늘은 바람이 너무 차가웠다.

 

 집에서 떠날 때는 괜찮았는데 학교에 도착하니 가래가 심하게 생기고 가슴이 아파왔다. (요새 이상하게 자주 가슴이 아파온다.) 그래도 어떻게든 수업에 들어가봤지만, 결국 도중에 어머니를 불러서 강의실을 나오고 말았다. (교수님 놀라셨을 듯...)

 

 장애인 화장실에 가서 몸을 추스려서 다시 수업 들어보려 하였으나 도저히 컨디션 회복이 안되어서 남은 수업과 동아리 모임 다 취소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오고 말았다.

 

 에휴, 체온조절이 안되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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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 어머니께서 오늘 괜히 왔다갔다만하고 헛탕쳤으니 나보고 차 기름값 물어내라 신다.ㄷㄷㄷ

by 코난도일 | 2009/03/26 01:04 | 나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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