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무사히 지낸 것에 감사.

 이번 한주는 정말 여러 일들이 있었다.

#1
 수욜에는 위상수학개론 퀴즈를 보았고, 금욜에는 조합론 1차 시험을 봤다. 예전에는 며칠씩 시험을 보거나 과제를 해도 끄떡 없었는데 이번주에 시험을 2개 봤더니 몸이 녹초가 되었다. 흑흑, 나이탓인가? 아님 내 근성이 부족한건가?


#2
 화욜엔 방송 촬영을 했다.
 곧 있을 장애인의 날에 특집 프로그램을 하는데,  장애인 교육과 관련된 내용에서 내 이야기를 소개하고 싶다고 하여 촬영에 응했다. 아침에 집에서 학교 갈 준비하는 것부터 학교에서 수업 듣고 집에 돌아와서 컴퓨터로 공부하는 것까지 거의 8시간 내내 촬영했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날따라 몸 상태가 최악이었다. 학교 다니면서 그리 힘든 날도 참 드물 정도로...ㅠㅠ 그래서 지금 방송에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걱정된다. 엄청 힘든 모습으로 나올듯...

 방송은 4월 20일 오후 5시 10분 MBC에서  '2009 장애인의 날 특별생방송 '행복도시, 차별은 없다'란 제목으로 한다. 그 프로그램 중간에 4분정도 나온다. 과연 어떻게 나올지...;;

 덧. 저의 생활 모습이나 수업 듣는 모습이 방송에 나오니 시간되시는 분들은 TV나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해주세요.^^

by 코난도일 | 2009/04/12 22:52 | 나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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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4/21 10:4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9/04/21 18:5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세라피나 at 2009/06/07 14:49
코난도일님~~

선영이엄마~~~

이곳에서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이제야 이곳엘 들어오니.. 감회가 새롭네..

늘 기도 중에 기억하고 있으니까..
네 기도 중에도 늘 기억해주세요.^^

기도 중에 만날 수 있어서.. 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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