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Visual Studio 2008에서 프로젝트를 생성하거나 열 때 종료되는 현상

사이드림님 블로그에서 링크 : Visual Studio 2005/2008 프로젝트 생성하거나 열때 오류 없이 종료되는 현상

오랜만에 코딩 좀 해볼려고 Visual Studio 2008을 열었는데, 이것이 프로젝트를 만들기만하면
바로 죽어버리는 것이다.

프로젝트를 여러번 만들기를 시도해보았으나 계속 자동 종료 되고...

열 받아서 아예 Visual Studio 2008을 지우고 다시 깔아봤지만, 시간만 낭비했을 뿐 마찬가지 였다.
(이녀석은 덩치가 커서 그런지 지우고 까는데만도 시간 많이 걸린다.ㅡㅡ;)

3일 동안 이걸로 고생하다가 위의 사이드림님 블로그에서 답을 찾았다.

원인은 VMWare workstation의 Visual Studio Integrated Debugger 였다.

해결책은,



1. VS 실행 후 [Tools] -> [Add-in managemr] -> [VMDebugger 해제] 한 다음

프로젝트 열기 또는 생성하여 사용 (프로젝트 열때마다 해줘야함)



2. VMware Integrated debugger add-in을 앞으로 영원히 사용할 계획이 없다면

C:\Program Files\VMware\VMware Workstation\Visual Studio Integrated Debugger 의

dcl.dll을 지우거나 이름을 바꿔둠. (한번만 해두면 됨)




이제야 한시름 놓았다.

해결책을 찾아내신 사이드림님께 감사합니다.

by 코난도일 | 2009/11/29 17:01 | 컴퓨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방송출연/링크] 날개를 달자 - 눈으로 자유를 클릭하다

http://www.jnettv.co.kr/program/read.html?prog=prog07&no=570

 

 

 

`연세대 호킹`으로 불리는 형진씨는 공부가 특기이자 취미.
눈 깜박임으로 작동하는 안구마우스는 그만의 필기도구인데...
그는 척수성 근위축증으로 전공서적을 넘길 체력은 안 되지만
복잡한 컴퓨터 프로그래밍도 척척해내는 우수한 컴퓨터공학도이다.

 

 

 

ㅎㅎㅎ

by 코난도일 | 2009/11/26 22:42 | 나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스크랩][2ch 번역] 프로그래머 이야기

1

업무 시간에 직장 동료중 한명이 갑자기 일어서더니 바퀴가 달린 의자에 납죽 엎드려,

[이것봐! 울트라맨이다!!]

그러면서 전진하기 시작.
다른 사람들은 처음엔 우캬캬 웃으며 좋아했다.
헌데 뭔가가 이상했다.
너무 끈질기게 그 짓을 계속하는 동료.
계속 사무실 안을 뱅글 뱅글 돌던 녀석이 뚝 멈췄기에 다가가서 살펴보니,
이미 기절한 상태였다.





3

프로그래머 사이에선 진짜로 있는 일.





4

이 프로젝트 끝나면 이딴 회사 그만둘 거야!!!

이게 프로그래머의 말버릇.





6

무슨 망상을....





12

>>6

프로그래머 일은 굉장하다구.
이틀 연속 야근은 기본이고, >>1과 같은 증세로 끝나는 게 다행인 적도 있어.




19

정시 퇴근하면 다음날, 책상이 사라지고 없다.





20

윈도우 아이콘이 화면 밖에서도 보인다.
그리고 그걸 손으로 더블 클릭한다.




26

나 장래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습니다만....





31

>>26

추천한다.
환각과 환청이 상시 준비중.
뇌내 마약의 위대함을 맛볼 수 있다구.






32

단기간에 요정을 볼 수 있는 직업.





33

눈앞에 있는 길쭉한 플라스틱판의 이름을 까먹게 된다.





36

복잡한 계산 처리 방법을 생각하다가 결국 루프하게 된다.




41

프로그래머가 힘들다는 소린 자주 듣는데....

정확하게 뭐가 힘든 거야?





43

>>41

환각




45

그냥 주문받은 대로 프로그램 짜면 되는 거 아냐?





49

>>45

일이 끝난 뒤 집 위치를 까먹어서 못 돌아간 적이 있어.





75

[사양 변경]은 사망 선고





76

프로그래머를 죽이려면 총알 하나 필요없어.

[사양 변경] 한마디면 끝나.





88

수학 전혀 못하는데....나라도 할 수 있을까?





90

>>88

할 수 있어.

생명을 보장할 수 없지만.





105

첫출근해서 정시 퇴근할 때, 캔커피를 하나를 받았다.

1주일 뒤, 이유를 알 수 있었다.





123

프로그래머에게 필요한 건 자격도 센스도 아냐.

정신력이지.





130

어이, 너희들.

환각이 보인다느니 이런 소리 하지 말고.

좀 더 꿈이 있는 이야기를 하자구.






133

요정이 보이는 것 보다
꿈으로 가득찬 이야기가 있는 거야?






134

극한을 넘어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건 로망이잖아.
나도 빨리 요정을 보고 싶은걸.






137

매우 한가할 때

09:00      출근
12:30~13:30     점심식사
18:00      귀가

일반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09:00      출근
12:30~13:30     점심식사
23:00      귀가

모니터 안에서 살아서 춤추는 숫자들이 보이고, 문자들의 이야기 소리가 들려올 때

~09:00      출근
13:00~13:01       햇빛 한모금
30:00      휴게실 취침
33:00?       출근?





157

구글 프로그래머 → 호화 여객선으로 세계 여행
영세 업체 프로그래머 → 종이배로 북극해 탐험

이 정도로 다르다.





166

프로그래머는 모두 동화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구~☆





167

지금 일하고 있다.
지금 코딩이 끝났다.
지금 사표를 썼다.






170

>>167

있어, 있어. wwwwwwwwwwwwwww





168

최근 느낀 건데,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는 중고생은
프로그래머를 게임 크리에이터라고 생각하는 거 아냐?
프로그래머는 만화가로 치자면 잡무 어시스턴트 같은 거라구.
절대로 최종 목표로 삼아선 안된다.





174

프래그래머가 뭔가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어.
주 업무는 버그 잡는 것 같은 잡무니까.





197

그런데 프로그래머는 무슨 개발을 주로 해?





198

>>197

일반적으론 기업용 어플리케이션




199

>>198 

Web관련일까?





201

>>199

양쪽 다야.
최근에는 WEB 관련이 많아지긴 했는데.





213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돼?





214

>>213

그쪽 회사로 취직하면 돼 www





220

프로그래머를 꿈꾸고 있는 녀석들이 있다면 이걸 봐.

결혼을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일단 그만둬.
박봉, 한정된 개발 기간, 항상 따라다니는 버그에 대한 공포.
프로그래머가 되서 좋은 대우 받고 일하는 녀석은 2할도 안돼.
박봉이라도 프래그래머가 되고 싶단 녀석이라면 모를까...






224

고교 시절 친구가 프로그래밍 관련 일을 하고 있어.
지금은 멀리 떨어진 곳에 살고 있어서 어떻게 지내는진 모르는데...
이 스레를 보고 있자니, 걱정되기 시작했어.





225

>>224

살아 있다면 좋겠는데...








출처 : http://snm1945.tistory.com/entry/프로그래머-이야기1
















덧: IT 쪽으로 갈려는 제 입장에서 보자니 글에 좀 과장이 있...










...있을려나???.........










누가 있다고 말해줘!!!ㅜㅜ

by 코난도일 | 2009/11/23 01:57 | 또 다른 이야기 | 트랙백(2) | 덧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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